singing by Perry Como
[2]Killing Me Softly Radio Edit (1973) written by Norman Gimbel, music by Charles Fox
HQ - remake singing by Andy Williams (1974)
[3]Killing Me Softly Radio Edit (1973) written by Norman Gimbel, music by Charles Fox
HQ - remake singing by Frank Sinatra (1974)
[4]Killing Me Softly (1973) written by Norman Gimbel, music by Charles Fox
singing by Perry Como (Acoustic Vocal ver.)
I heard she sang a good song, I heard she had a style
그녀는 멋진 노래를 부르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고 있다 들었어요
and so I came to see her and listen for a while.
그래서 잠시동안 그녀도 볼 겸 노래를 들으러 왔어요
And there she was this young girl, a stranger to my eyes.
그녀는 제 눈에 낯선 어린 소녀로 보였답니다
Strumming my pain with her fingers,
그녀의 손가락은 나의 고통을 연주하고
Singing my life with her words,
그녀의 가사 말은 내 삶을 노래하죠
Killing me softly with her song,
그녀의 노래는 날 점점 사로잡아요
Killing me softly with her song,
아주 부드럽게 노래에 빠져들어요
Telling my whole life with her words,
그녀의 노래는 내 모든 인생을 말해주죠
Killing me softly with her song
아주 부드럽게 노래가 날 적셔와요
I felt all flushed with fever, embarrassed by the crowd,
사람들 때문에 부끄러워 얼굴에 열이 올라 빨개졌어요
I felt she found my letters and read each one out loud.
마치 그녀가 제 편지를 찾아서 큰 소리로 읽는 것 같았죠
I prayed that she would finish but she just kept right on.
어서 끝나기를 기도했지만 그녀는 계속 읽어나갔어요
Strumming my pain with her fingers,
그녀의 손가락은 나의 고통을 연주하고
Singing my life with her words,
그녀의 가사 말은 내 삶을 노래하죠
Killing me softly with her song,
그녀의 노래는 날 점점 사로잡아요
Killing me softly with her song,
아주 부드럽게 노래에 빠져들어요
Telling my whole life with her words,
그녀의 노래는 내 모든 인생을 말해주죠
Killing me softly with her song
아주 부드럽게 노래가 날 적셔와요
She sang as if she knew me in all my dark despair
그녀는 나의 어두운 심연을 전부 아는 듯 노래했어요
And then she looked right through me as if I wasn't there.
그리고 나선 마치 내가 없는듯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았어요
But she was there the stranger, singing clear and strong.
낯선 그녀는 청아하면서도 강렬하게 노래를 계속해서 불렀죠
Strumming my pain with her fingers,
그녀의 손가락은 나의 고통을 연주하고
Singing my life with her words,
그녀의 가사 말은 내 삶을 노래하죠
Killing me softly with her song,
그녀의 노래는 날 점점 사로잡아요
Killing me softly with her song,
아주 부드럽게 노래에 빠져들어요
Telling my whole life with her words,
그녀의 노래는 내 모든 인생을 말해주죠
Killing me softly with her song
아주 부드럽게 노래가 날 적셔와요
이 노래가 말하고 싶은 것은 어떤 라이브 카페의 여가수의 좋은 노래에 빠져들고 나도 모르게 도취하여 죽은 것처럼 되고 싶다는 욕망을 나타냈다.
라이브로 노래를 듣는 것은 인터넷이나 기타 녹음 장치로 듣는 음반과는 다른 생동감이 있다.
그래서 시간이 있고 노래를 하는 가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직접 공연장으로 가서 그들의 생음악 노래를 듣게 된다.
라이브 공연장은 열광적으로 많은 사람이 없어도 이렇게 작은 카페에서 직접 노래를 부르는 통기타 가수만 있어도 그 힘은 크다. 악기를 다루지 못하는 사람은 실제로 기타나 피아노, 색소폰을 연주하는 사람이 존경스럽게 보일 때가 있다. 그들의 음악적 재능에 감탄하고 자신과는 다른 재주에 노래가 없어도 놀라워 감동하게 된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목소리만으로 자신의 악기를 가진 셈이 되지만, 악기까지 연주할 실력을 갖춘 이는 훗날 자작곡을 쓰고 역사에 남을 노래를 만들어 후대로 남겨지는 영광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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